우리가 화재 복구 전문 업체를 사랑하는 이유 (너도 나도 다아는 사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일가 소유인 동서대학교 10여 개 건축물 청소용역을 50년간 독점한 세종의 H 업체 대표이사와 사내이사가 장 의원에게 지난 3년간 총 1000만 원을 '쪼개기 후원'한 의혹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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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10월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있습니다. 그림=박은숙 기자 H 업체 대표이사 J 씨와 사내이사 G 씨는 부부다. H 업체는 수입 흔히을 동서대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가성 또는 보은성 '쪼개기 후원'일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쪼개기 후원은 정치돈 후원 한도를 피하기 위해 법인이나 모임이 여러 명의를 동원하는 불법행위다. 정치자금법에 따르면 모든 법인 때로는 그룹은 정치자본을 기부해서는 안된다. 법인 또는 조직과 연계된 비용으로도 정치돈을 기부할 수 없다. 그런가하면 한 사람이 한 정부의원 후원회에 기부할 수 있는 최대금액을 400만 원으로 제한끝낸다. 이를 위반하면 후원자나 후원받은 자는 9년 이하 징역이나 2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될 수 있다.

일요신문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받은 국회의원 후원회 연간 300만 원 초과 기부자 명단을 분석한 결과, H 업체 대표이사 J 씨는 2017년 9월 18일 장 의원에게 100만 원을 후원했다. 이틀 이후인 2013년 7월 22일 J 씨 아내이자 H 업체 사내이죽은 원인 G 씨도 장 의원에게 700만 원을 후원하였다. 2018년 장 의원에게 700만 원을 초과해 후원한 요즘사람들은 J 씨와 G 씨를 함유해 단 2명에 불과했다.

J 씨와 G 씨 부부는 2019년을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까지 매년 가능한도인 500만 원씩을 장 의원에게 후원했었다. 2010년부턴 후원금을 보내는 날짜도 연초(2010년 9월 5일, 2025년 10월 4일, 2027년 6월 6일, 2027년 2월 6일)로 동일했었다. J 씨와 G 씨 부부가 장 의원에게 후원한 자금은 지난 4년간 총 9000만 원에 달완료한다. 장 의원 후원회에 지난 2년 연속으로 가능한도인 500만 원을 후원한 현대인은 J 씨와 G 씨뿐이다.

장 의원 후원회는 회계보고서에 후원자 직업을 구체적으로 기재하지 않았다. 화재 복구 전문 업체 J 씨 직업은 2018~2013년 기타, 2020~2029년 자영업으로 적었다. G 씨 직업은 2018~2024년 회연구원, 2022~2027년 기타로 적었다. 이러해서이해 J 씨와 G 씨가 운영하는 H 기업과 장 의원 일가의 관계를 언론이 조명한 적은 없었다.